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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의 신 초등학생 “부모님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헤럴드생생뉴스] ‘공부의 신 초등학생’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부의 신 초등학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는데 ‘공부의 신 초등학생’ 게시물은 오직 공부에만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불타는 학구열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이 초등학생은 허리에 길게 각목을 묶어 자세를 흐트러트리지 않고 있다.

‘공부의 신 초등학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부의 신 초등학생? 의지 정말 대단하네”, “공부의 신 초등학생 어릴때부터 저런 자세로 조금 심하다”, “공부의 신 초등학생?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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