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찬포럼에는 우리나라 최초 자동차 고유모델인 현대 포니를 개발하고 에쿠스까지 풀라인업을 완성시킨 전 현대자동차 사장이자 현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이충구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이충구 교수는 포럼에서 포니의 개발 과정과 금년 광교테크노밸리에 새롭게 둥지를 튼 지능형자동차플랫폼센터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지능형자동차플랫폼센터’에서 ▲최적화된 전기자동차 플랫폼 및 기술표준, ▲Connected Car, ADAS(Advanced Driver Assistant System)기술, ▲노약자,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등 무인으로 주행 가능한 자율주행 자동차뿐만 아니라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자동차, ▲친환경 교통 연구까지 그 범위를 점차 확대하는 등 친환경과 지능형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차세대 자동차의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교지식포럼사무국(031-259-6054)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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