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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상미 얼짱시절 “연예인이 될 수밖에 없는 미모”
남상미 얼짱시절

[헤럴드생생뉴스] 남상미 얼짱시절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남상미의 하두리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PC에 설치해 찍던 하두리 셀카 사진으로 배우 남상미를 ‘얼짱’으로 불리게 만든 사진이다.

당시 유행했던 깻잎머리를 선보이고 있는 남상미는 교복과 캐주얼한 차림의 모습으로, 현재와 별 차이 없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남상미는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복숭아나무’에 출연했으며, 이천희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스페셜-기적 같은 기적’은 오는 25일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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