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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달갑지 않은 크리스마스
‘춘X불사X’. 크리스마스가 왔지만, 크리스마스 같지 않다. 길거리에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장식용품이 나왔지만, 시민의 마음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 경기가 바닥이라 주머니도 얇아졌다. 들뜨고 흥이 나야 하는데 크리스마스의 징글벨도, 루돌프사슴코도 별로 반갑지 않다. 13일 서울 남대문상가의 모습이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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