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이유 개미 허리 가 화제다.
최근 MBC ‘승부의 신’ 녹화에 참여한 가수 아이유는 허리둘레를 측정, 가녀린 몸매를 다시 입증했다.
이날 ‘승부의 신’ 출연진은 숀리의 탄탄한 허벅지를 보며 “웬만한 여자 허리 같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아이유에게 “허리둘레가 몇이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24인치 정도”라고 조심스레 답했다.
그러나 실제 측정해본 결과 아이유의 허리둘레는 23인치 였다.
특히 한쪽 허벅지 둘레가 25.5인치인 숀리보다 더 얇은 허리둘레 수치에 주변인들을 놀라게 했다.
아이유 개미 허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유 개미 허리, 참 얇다 ”, “아이유 개미 허리, 안 먹고 사나? ”, “아이유 좋아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의 개미 허리 인증은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되는 ‘승부의 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