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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기 11월 22일 새 미니앨범 발표..에피톤프로젝트와 작업
가수 이승기가 에피톤 프로젝트와 함께 작업한 곡으로 11월 22일 가요계에로 컴백한다.

이승기 관계자는 10월 3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승기가 11월 22일 5.5집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승기는 평소 좋아했던 에피톤프로젝트에게 이번 앨범을 함께 작업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했고 에피톤프로젝트도 흔쾌히 받아들여 함께 곡을 작업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앨범에 4곡 정도 들어갈 예정이며 모든 분들이 듣기 편한 감성 발라드 위주로 곡을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승기는 앨범 막바지 작업과 오는 12월 1일과 2일 개최하는 단독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며 신곡들을 단독콘서트를 통해 첫 공개 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승기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5집 ‘투나잇’ 이후 1년 1개월 만에 가수로서 무대에 오른다.

한편 이승기는 오는 12월 1일과 2일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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