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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픽하이, 11월 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서 팬사인회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에픽하이가 7집 앨범 ‘99’ 발매를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에픽하이가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1층 원형무대에서 팬사인회를 연다고 밝혔다.

YG는 “이번 팬사인회는 2010년 초 스페셜 앨범 ‘에필로그(Epilogue)’ 발매 이후로 3년 만에 개최하는 팬사인회”라며 “에픽하이 멤버들이 직접 요청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번 팬사인회 참여자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등포, 광화문 핫트랙스에서 에픽하이의 새 앨범을 구매한 사람과 앨범 구매자 중 패밀리 카드 온라인 인증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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