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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정KPMG, 중견기업 CEO 컨퍼런스 개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삼정KPMG(대표 김교태)가 다음 달 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지식경제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의 후원으로 ‘중견기업 CEO 컨퍼런스’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부 및 국책연구기관, 대학, 컨설팅 등 각 분야 최고의 중견기업 전문가들이 국내외 경제 환경을 전망하고, 국내 중견기업의 생존과 지속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해법들을 소개한다. 특히 정부의 중장기 육성정책 방향, M&A를 통한 중견기업의 성장전략 등이 자세하게 다뤄질 예정이다.

삼정KPMG 중견기업 성장전략센터 리더 윤권현 상무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중견기업 CEO 및 임원들이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ㆍ경영환경을 전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얻는 등 많은 도움을 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삼정KPMG 중견기업 성장전략센터는 삼정KPMG의 산업별 전문가 20여 명을 중심으로, 국내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각 기업들의 특성에 따른 ▷성장역량 ▷기업 역량 강화 ▷경영 인프라 구축 ▷기업승계 등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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