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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짱 미녀가 무에타이 세계챔피언?
[헤럴드생생뉴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무에타이 챔피언 캐서린 반데레바의 사진이 화제다.

올해 20살의 반데레바는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태어났다.금발에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그녀는 남다른 무에타이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려한 외모 덕분에 ‘바비 스타일 복서’로 유명하다.

사진 속 그녀의 모습은 무에타이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하지만 대결을 위해 링에 오르면 인형처럼 예쁜 모습과는 달리 날렵한 몸동작으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매료 시킨다.

5살 때부터 복싱을 시작한 반데레바는 2009년 태국에서 열린 무에타이 여자 세계 대회에서 우승,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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