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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익어가는 감, 탐스럽네
주렁주렁 ‘감’이 익었다. 손으로 감을 잡으면, 감(感) 잡힌다. 느낌이 좋다. 말랑말랑한 연시부터 딱딱하지만 달콤한 단감까지…. 서울 종로구의 한 주택 담벼락 안에 감이 익었다. 까치가 감나무 가지에 앉아 감을 파먹는 모습이 연상된다. 가을이 점점 끝물로 가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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