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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훈, 팬들 위해 일일 바리스타로 ‘깜짝’ 변신
가수 이석훈이 팬들을 위해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한다.

지난 10월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다른안녕’으로 2년 만에 돌아온 이석훈은 바리스타로 변신해 팬들과 대중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대접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이석훈의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커피&디저트 카페 ‘망고식스’의 신 메뉴 출시 기념으로 진행된다. 그는 팬들을 위해 직접 커피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전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석훈은 이번 바리스타 이벤트에 기대감도 크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쳤다”고 전했다.

이석훈 표 커피는 오는 31일 오후 8시 ‘망고식스’ 신촌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석훈은 최근 첫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키는 등 신곡 ‘좋으니까’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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