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가든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텔라에서는 다음달 6일 프랑스와 칠레 와인 6종과 고급스러운 정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다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각종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화려한 훌리오 부숑 말벡 리제르바 에스빠시알을 비롯 6종류의 와인에 대해 와인 수입 담당자가 각 와인에 대한 리셉션을 펼칠 예정이다. 정찬 코스는 가리비 구이와 왕게살, 바질 카푸치노를 곁들인 해산물 라자냐, 최상급 안심스테이크 등 와인과 어울리는 코스 요리가 선보인다. 가격은 7만원(세금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