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형아파트, 소형오피스텔이 인기인 가운데 눈여겨 볼만한 모델하우스가 있어 화제다. 경기불황속에서도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받고 있는 소형주택은 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이에 용인 ‘에스원스마트빌’이 처인구에 10여년만에 오피스텔이 들어서 더 많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22일 청약을 시작으로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24일부터 계약을 진행할 예정인 ‘에스원스마트빌’의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6번출구 앞에 위치하여 벌써부터 많은 고객들의 방문으로 분양대박을 예감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있지만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상품인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싱글족의 꾸준한 증가와 저금리 기조 등의 영향으로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분양가 9,000만원대로 지하 3층 ~ 지상 5층 총 318세대로 구성되어 상가도 함께 분양한다. 풀·옵션 스타일의 고급인테리어로 알찬 내부구성과 일부세대 테라스가 갖춰져 입주자들의 생활의 편리함까지 배려하였다.
인근 대학가 밀집과 운동장·송담대역의 역세권으로 용인버스터미널까지 근접하여 유동인구는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갖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분양문의 1877-5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