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오는 29일까지 출근길 직장인에게 간단한 아침을 제공하는 ‘직장인 기살리기 이벤트’를 연다. 여의도, 구로디지털단지 등 출근길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처음처럼’ 간식차량을 통해 아침 7시30분부터 도너츠, 캔커피 등을 나눠준다. 직장인들이 지난 19일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아침식사거리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