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루시아(Lucia), 첫 번째 EP ‘데칼코마니(Decalcomanie)’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루시아(Lucia)가 17일 정오에 첫 번째 EP ‘데칼코마니(Décalcomanie)’를 공개한다.

지난해 에피톤 프로젝트의 프로듀싱으로 데뷔 앨범 ‘자기만의 방’을 낸 루시아는 이번 앨범에선 전 곡을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파스텔뮤직은 “루시아가 10개 트랙을 통해 풍부한 음악적 어휘와 멜로디를 들려주며 작가주의적 색채를 담으려 노력했다”며 “화면을 좌우 대칭으로 밀착시켜 다양하고 환상적인 효과를 드러내는 ‘데칼코마니’ 기법처럼, 루시아가 만든 ‘데칼코마니’는 과연 어떤 무늬일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