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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 “데이트 현장 김효진 부부에게 들켜”
[헤럴드생생뉴스] 별이 하하와의 데이트 현장을 들켰던 사연을 털어놨다.

별은 10월 9일 방송된 SBS ‘강심장’ 3주년 특집에서 “하하와 결혼 기사를 보고 놀랐다”는 질문에 “몰래 만나다 들키는 순간이 있는데 사실 개그우먼 김효진 씨 부부에게 데이트 현장을 들켰다”고 답했다.

별은 “데이트가 발각됐는데 김효진 씨 부부가 전혀 의심을 안하더라. ‘어 왔어’ 하면서 그냥 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 두 사람이 전혀 매치가 안 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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