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리그오브레전드, 스페셜포스, 슬러거, 철권, 스타크래프2:자유의날개, 프리스타일풋볼 등 총 6종목에서 149명이 참가하여 경기를 진행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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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 경쟁 결과 리그오브레전드 1팀(show time, 5명), 스페셜포스 1팀(show starter, 5명), 슬러거 2명(김광수, 최완진), 철권 1명(김동기),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 2명(이원주, 심승욱), 프리스타일풋볼 1팀(JT FC, 4명)등 총 19명이 강원 지역대표로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번년도 7월부터 진행되었던 2012 대통령배 keG 지역대표 선발전의 최종 결실을 맺을 그래드파이널이(수원종합운동장)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들의 기대와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박병록 기자 game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