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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리아, 창립 33주년 기념 ‘데리버거’ 1000원 판매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롯데리아가 오는 25일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데리버거를 1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는 2200원인 데리버거 단품을 오는 21일까지 1000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데리버거 1000원 판매 행사는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에만 진행되고, 주말은 1000원 판매에서 제외된다.

또 롯데리아의 세트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추가 금액 없이 감자튀김을 양념감자로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우리나라에 첫 퀵서비스 레스토랑인 롯데리아가 지난 33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소비자의 끊임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이러한 성원에 힘 입어 향후 더 많은 혜택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 추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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