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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영화 및 TV 산업의 발전적 미래를 위한 정책 포럼’ 개최

제19대 국회의원 11명으로 구성된 국회 대중문화&미디어 연구회(대표의원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와 (사)한국기업법무협회 그리고 미국영화협회(MPA)는 공동으로 10월 8일(월) 오전 10시 30분에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영화 및 TV 산업의 발전적 미래를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정책 포럼은 학계 인사는 물론 관련 산업의 종사자, 국회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대중문화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대중문화 콘텐츠 확산과 국회차원의 한류 지원 등을 위해 대한민국 영화 및 TV 산업의 발전적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영국 옥스포드 경제 연구소의 「한국 영화 및 TV 산업의 Economic Contribution Report」를 김민용 박사(독일 Bonn 대학 경제 연구소 연구원)가 발표하고, ‘풀 하우스, ’인순이는 예쁘다‘, ’커피하우스‘ 등 화제의 TV 드라마들을 만든 표민수 PD, 국내 최대 영화사 CJ의 임명균 팀장, 영화전문 매체인 무비위크의 지용진 기자를 패널로 초대하여 심재훈 미국변호사의 사회로 정책 토론을 실시한다.


행사 관련 문의처: 02-792-1153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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