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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춤추는 민둥산 억새
억새가 터졌다. 억새는 버릴 게 없다. 뿌리는 약으로 쓴다. 줄기와 잎은 가축사료나 지붕 잇는 데 쓴다. 억새를 꺾어 화병에 꽂으면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강원도 정선군 민둥산에서 등산객들이 산행을 하며 억새를 감상하고 있다. 

<정선=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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