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은 마포구의 한 허름한 이발소에서 패션잡지 ‘싱글즈’ 와 함께한 화보촬영에서 마치 70~80년대 과거 속으로 들어간 2000년대 개구쟁이의 모습을 연출했다.
지창욱은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무사 백동수’ 등 주연을 맡은 작품 마다 시청률이 고공행진 그래프를 그려 ‘시청률의 사나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동안 쌓아온 착한 남자 이미지를 탈피하고 최근 드라마 ‘다섯손가락’ 에서 악역으로 드라마 인기를 견인 중인 지창욱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0월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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