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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와인’으로 꼽힌 이 와인

다음달 4일부터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열리는 ‘최경주 CJ인비테이셔널’의 공식 와인으로 미국의 유명와인 베린저(Beringer)가 선정됐다.

와인수입사 나라셀라는 와인 베린저를 공식 와인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10년부터 3년 연속 미국 PGA 골프 투어의 공식 와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베린저는 ‘최경주 CJ 인비테이션널’의 공식 만찬 및 행사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

베린저는 화이트와 레드 와인 모두 미국의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
pectator)로부터 올해의 와인(Wine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풍부한 향과 적당한 바디감으로 와인애호가들로부터 사랑받는 베린저는 연간 판매량이 8300만병에 이른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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