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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지섭 이상형, “키 168cm…착하고 돈 많은 여자?”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소지섭이 이상형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의 코너 ‘게릴라 데이트’에서는 소지섭이 출연해 연애와 결혼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소지섭은 이상형에 대해 “저를 많이 이해 해주고 배려해 주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신장이 어느 정도면 좋겠냐는 질문에는 “168cm 정도 되면 좋겠다”고 밝혔고, 긴 머리의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덧붙였다.



소지섭은 나이에 대해서는 “나이는 중요치 않다”고 밝혔다. 또 착한 여자와 돈 많은 여자 중에서 고르라면 이라는 질문에는 “착하고 돈 많은 여자가 좋다”고 재치있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소지섭은 마흔 살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희망사항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소지섭은 오는 11월 영화 ‘회사원’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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