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보아의 자동차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SM입사 14년 차인 보아는 최근 한 방송을 통해 SM 입사 막내 이재룡에게 90도 인사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보아는 “이재룡이 막내였지만 이제는 장동건이 SM 막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SM C&C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장동건 김하늘 한지민 등이 소속된 주식회사 에이엠이엔티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M C&C 김영민 대표는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로 거듭난 장동건 김하늘 한지민 씨등이 소속된 에이엠이엔티를 흡수합병함으로써 아시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영상 비즈니스 및 연기자 매니지먼트를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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