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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 자체발광 손연재 등장에 멤버들 훌리건 변신 ‘난리법석’
9월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과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함께 한 ‘약속한대로’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손연재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눈이 휘둥그레해졌다. 유재석은 손연재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며 달려오는 멤버들로부터 보호막을 자처했지만, 결국 멤버들은 손연재를 둘러싸며 난리법석을 떨었다.

특히 박명수는 손연재에게 “이미테이션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고, 손연재는 멤버들의 과격한 환영 세레모니에 “무섭다”라고 몸을 사렸다.


이날 오프닝 촬영에서 손연재는 그 동안 보지 못 했던 여성스러운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하는 등 녹화 전반에 걸쳐 방송을 통해 보여주지 않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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