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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죠, 0표 굴욕 ‘씁쓸’…홀로 맨밥 식사
[헤럴드생생뉴스]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에 입소한 ‘짝’ 남자 2호 빅죠가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남자 연예인 특집’으로 5명의 여성출연자와 김진, 곽승남, 배기성, 빅죠, 윤성한, 빽가가 애정촌을 방문했다.

‘첫 번째 도시락 선택’은 여자 출연자들이 마음에 드는 남자 출연자를 선택해 도시락을 먹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선택에서 남자는 밥, 여자는 반찬을 준비해 짝을 이뤄야만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지만, 5명의 여자 출연자 중 누구에게도 선택 받지 못한 빅죠는 결국 씁쓸하게 맨밥으로 식사를 해야했다.

특히 여자4호의 선택을 기다린 빅죠는 야속하게도 그를 지나쳐 남자6호인 빽가를 선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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