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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세카모린’ 단기간 사용으로 탈모 막고 양모효과
일동제약은 추석 선물로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양모제 ‘세카모린’을 강력하게 추천했다.

의약외품인 세카모린은 탈모방지 및 두피 영양공급ㆍ개선을 위한 양모제로, 샴푸와 토닉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탈모방지 및 양모에 효능이 있는 살리실산, 니코틴산 아미드, 토코페롤 아세테이트 외에도 9종의 천연 허브추출물과 아로마오일 조합인 ‘피코헤어컴플렉스’ 성분도 보강을 보강해 기존 제품과 차별점을 두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피코헤어컴플렉스는 ‘인디언은 대머리가 없다’ 는 속설과 통계를 근거로 연구를 진행해온 멕시코 의료진과 공동으로 개발한 천연 허브성분의 제품이다.

또 상백피, 알로에베라 등 두피와 모발을 보호해주는 허브성분과 베르가못, 오렌지오일 등의 아로마성분을 과학적으로 조합했다. 여러 임상을 통해 효과를 입증받아 천연허브성분 발모제의 조성물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특히, 피코헤어컴플렉스를 통해 양모효과 뿐만 아니라 사용시 청량감을 줘 기존 탈모제품의 문제점 중 하나였던 끈적임이나 특이한 향취 등도 없앴다.

세카모린은 2~3주 단기간만 사용해도 모공의 유분을 제거하고 모근에 영양을 반복적으로 공급해 탈모방지와 양모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세카모린은 일동몰(www.ildongmall.co.kr)을 비롯한 각종 인터넷쇼핑몰, 약국, 피부과, 피부관리숍, 한의원, 미용실, 화장품대리점 등을 통해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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