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캐주얼 브랜드 모델로 활약중인 이나영의 광고 촬영 미공개 컷이 게재됐다. 옷의 신축성과 이나영의 유연성이 돋보이는 사진. 하지만 당일 현장의 모습은 조금 우습다. 이나영의 포즈를 잡아주기 위해 남녀 스태프가 매달려 자세를 고정시키고 있다. 컴퓨터가 아닌 사람의 힘을 빌려 화보를 완성한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나영 요가 실체 무보정 사진도 저정도라니” “이나영 요가 실체 진짜 유연하기는 하구나” “이나영 요가 실체 아무리 도움을 받아도 난 안될 듯” “이나영 요가 실체 어떻게 찍었나 했더니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