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조관우 아내 임신…‘다산의 상징’ 등극? 이제 네 아이 아빠
[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조관우가 늦둥이를 본다.

조관우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조관우의 아내는 임신 중으로, 내년이면 네 아이의 아빠가 된다.

세 아들을 두고 있는 조관우는 전부인과의 사이에서 아들 둘을 낳았고, 2010년 지금의 아내와 재혼해 셋째 아들을 가졌다.

조관우는 지난 1994년 ‘늪’으로 데뷔, 국내 가요계의 전무후무한 팔세토 창법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1’에 출연한 조관우는 최근 종영한 JTBC ‘청담동 살아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영역을 넓혔다.

onlinenews@heral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