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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꽃과 가을비 우산속
가을이 “똑~똑~” 다가와도 되냐고 노크를 한다. 가을비를 흩뿌리며…. 가을에 피는 국화가 빗물을 맞아 머리를 뒤흔든다. 여름에게 안녕을 말한다. 가을에 피는 꽃 색깔은 화려하지 않다. 그냥 청순한 색이다. 출근길 직장인의 우산이 오히려 다채롭다. 1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를 지나 출근하는 직장인의 모습이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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