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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으로 수익 내준다더니.. 증권방송 전문가 실력이 이정도 일 줄이야

실력이면 실력, 수익이면 수익. 거기에 수 많은 회원 관리까지. 이보다 더 완벽한 전문가가 또 있을까.


최프로 전문가는 주식 투자로 수 십억을 번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13일 증권방송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 ) 사무실에서 만난 최프로 전문가는 다재다능한 실력 속에 투자에 대한 열정과 진지한 고민으로 똘똘 뭉쳐있는 전문가였다.

최프로 전문가는 중기주 승률 90%이상, 단기주 승률 70% 이상을 보이는 최강의 트레이더다.


오늘 헤럴드원에서 최프로 공개방송이 진행되고 있어 수 천명의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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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원 증권방송에 출연해 높은 수익률과 화려한 입담을 발휘하며 ‘대세’로 떠오른 최프로 전문가는 지난 상반기동안 회원들에게 받은 큰 사랑이 얼떨떨하다며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너무 다행스럽고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다행스럽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웃음).


언젠가는 행운이 올 것이라고 믿었지만 막상 오니 얼떨떨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증권 방송을 시작한 지 5년이 넘었는데 실적이 안 좋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정말 다행이기도 하고요(웃음).”


회원들은 최프로 전문가가 5년 동안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월80%의 고수익, 전략적인 단기 매매 그리고 직장인들을 위한 적금형 종목 수익으로 꼽았다.


안정적인 직장인에 대한 욕심은 없는지 물었을 때 그는 손사래를 치며 강하게 부인했다. 회원들의 수익을 내주는 것이 최고의 낙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증권방송 전문가이다보니 회원들에게 수익으로 보답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증권사에서 얼마 전까지 근무하다가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전문가 길을 걷고 있습니다.
회원들과 함께 하고 회원들의 수익을 보는 게 즐거운데요 뭘(웃음). 스케줄도 빠듯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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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전문가’가 되기까지 깡통도 여러 번 찼고, 소액으로 시작해 우여곡절 끝에 이 수식어가 붙었다.


“명절 때마다 회원들로부터 선물이 많이 들어와요. 모두 수익을 보거나 원금 회복을 한 회원들이죠. 이럴 때마다 회원들에게 더욱 수익을 안겨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다양한 주식 격언으로 방 분위기를 휘잡으면서 회원들을 위한 재치까지.


이처럼 ‘명품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그가 헤럴드원에서 무료방송을 연다.


누구든지 헤럴드원에서 가입 없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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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1644-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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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우리들제약, 서희건설, 대원전선, 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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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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