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주식투자로 대박난 최태훈, 누구?
전일 뉴욕증시는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경고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이에 최태훈 전문가는 “국내 증시 또한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금일 종목만 잘 선정한다면 수 십%의 수익은 일도 아니다” 라고 언급했다.
최태훈, 그는 누구인가?
그는 증권가에서 ‘최프로’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소액자금부터 200억원의 어마어마한 자금까지 운용을 한 경험이 있으며, 날고 긴다는 주식 전문가들을 재치고 실전투자대회에서 무려 7주 연속 우승을 한 검증 받은 최고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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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9월 12일 (수)요일, 주식으로 고통받는 투자자를 구원하기 위하여 엑스원(www.x1.co.kr)에서 무료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단 돈 500만원에서 200억원에 이르는 자금까지 운용을 해 본 경험이 있다. 10년간의 나의 모든 노하우들과 9월 급등할 수 밖에 없는 3종목을 금일 공개방송을 통하여 쏟아낼 것이다.”
최프로 전문가와 매매를 해 본 투자자들은 그의 매매기법에 모두 경탄을 금치 못해한다. 최근 그는 회원들에게 서한, 경봉, 모나미 등을 추천하여 70% 이상의 수익률을 안겨주었다.
“그가 지니고 있는 주식에 대한 정보력, 분석력은 다른 전문가와 비교 불가능 할 정도로 최고라고 생각한다. 정말 놀랍다.(김문경님)”
“최프로 전문가님이 추천하는 종목마다 10%이상의 수익률은 기본이다. 그가 발명한 주식기법은 정말 명쾌하고 정확하다.(최준길님)”
‘최프로’ 전문가의 방송을 시청했던 투자자들은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익금으로 자녀 결혼자금을 마련했다는 주부부터 아파트 담보 대출금을 다 갚았다는 중소기업 차장님도 있었다.
서한, 경봉 등의 대박종목을 놓친 분들 이라면 금일 후속주로 제 2의 급등 예상주를 긴급 공개한다고 하니 지금 바로 공개방송에 참여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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