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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대구 전시장 오픈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가 대구지역 공식 딜러로 F2모터스를 선정하고 전시장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시트로엥 대구 전시장은 지역 내 수입차 중심지인 황금동 네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98㎡(약 90평)의 규모에 5대 가량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전시장과 함께 4대의 차량을 한번에 정비할 수 있는 규모의 서비스센터도 개설했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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