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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거래소, 엔비아이제트 등 4개사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한국거래소는 이달 첫째주에 엔비아이제트, 이지웰페어, 포티스, 지엔에스비에이치씨 등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광고업체인 엔비아이제트는 검색광고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매출액 123억원, 순이익 27억원을 달성했다. 주당 예정발행가액은 1만2500원~1만4200원이다.

이지웰페어는 선택적복리후생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62억원, 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예정발행가액은 4000원~5000원이다.

포티스는 셋톱박스 등 통신 및 방송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94억원, 순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예정발행가액은 4640원~5220원이다.

지엔에스비에이치씨는 신선육, 해바라기유 등 상품 종합 도매업체로서 지난해 매출액 813억원, 순이익 84억원을 달성했다. 주당 예정발행가액은 5600원~6400원이다.

plat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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