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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가’ 솔비, 정열적 라틴댄서로 변신..춤+노래+외모 3박자 조화
가수 솔비가 3년 만에 컴백 댄스 가수로서의 새로운 매력과 역량을 과시했다.

솔비는 9월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새 미니앨범 ‘솔비는 오뚜기’의 타이틀 곡 ‘오뚜기’를 공개했다.

이날 솔비는 레드와 블랙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솔비는 정열적인 라틴 댄서의 모습으로 섹시한 댄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과시했다.


‘오뚜기’는 포미닛의 지윤이 힘든 스케줄 중에도 Rap 피처링을 해준 곡이다. 작곡가 ‘J-JOJO’(조조)의 곡으로 최근 유행하는 후크성 멜로디를 탈피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완성됐으며, 신나는 리듬감에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이게 되는 곡이다.

아울러 이곡은 힘든 일상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내용의 가사로, “뚜기 오뚜기 toward future, 반짝 반짝 보여줄께 I will forever”의 후렴구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카라, 티아라, 제국의 아이들, B.A.P, FIESTAR, TASTY, PHANTOM, VIXX, 이루&사이먼, AOA, C-CLOWN, 제이민, 럼블피쉬, Two X, 디셈버, 솔비, EXID, 24K, SKARF, EvoL, Nep, 크리스피 크런치&SORA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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