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체육 선생님의 소원 “아무거나 찍어도 돼”
체육 선생님의 소원

[헤럴드생생뉴스] 이른바 ‘체육 선생님의 소원’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체육 선생님의 소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체육 선생님의 소원은 “다음중 가장 잘생긴 선생님은?”이라는 질문이 담겨져 있는 시험지다.

재미있는 것은 1번부터 5번까지 보기가 모두 ‘체육 선생님’이라는 점. 가장 잘생긴 선생님이 되고 싶은 체육 선생님의 열망이 엿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체육 선생님의 소원을 접한 누리꾼들은 “체육 선생님의 소원 간절하네” “체육 선생님 재치있네” “체육 선생님의 소원 꼭 이뤄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