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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업어치기 “완벽해…태릉인이 따로 없네”
보라 업어치기

[헤럴드생생뉴스] 씨스타 보라가 완벽한 업어치기 기술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청춘불패2’ 청춘민박 특집에서 보라는 유도 국가대표팀 정훈 감독과 함께 호신술을 배웠고 대처법으로 업어치기 기술을 배웠다. 기술을 습득한 보라는 이날 치한 역을 맡은 송대남, 김재범, 조준호를 차례로 패대기쳤고 보라의 기술에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반면 쥬얼리의 예원은 낙법을 체험하려 나서며 당당한 워킹을 하다 넘어졌고 김재범으로부터 “머리가 나쁘면 운동 못 한다”는 독설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보라는 지난 7월 MBC ‘아이돌 스타 올림픽’에서 운동 신경을 자랑한 바 있다.

보라 업어치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라 업어치기 대단하다” “보라 업어치기 보니 태릉인이 따로없네” “보라 업어치기 완전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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