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네오위즈인터넷, 숀리와 함께 ’건강한 기부’
[헤럴드경제=서지혜기자]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은 스포츠트레이너 숀리,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손잡고 지역아동센터의 체육교육을 돕는 ‘건강한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건강한 기부’는 지난 5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신나는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이 프로그램에서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함께 신나는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원활한 생활체육을 할 수 있도록 덤벨, 줄넘기, 헬스메트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증정했다. 한편 숀리는 이 자리에서 음원 판매 수익과 별도의 지원자금을 전달하고 덤벨, 줄넘기 등 간단한 운동 기구 만으로 운동의 재미와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비법을 전수했다.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은 스포츠트레이너 숀리,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손잡고 지역아동센터의 체육교육을 돕는 ‘건강한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숀리는 이 자리에서 음원 판매 수익과 별도의 지원자금을 전달하고 덤벨, 줄넘기 등 간단한 운동 기구 만으로 운동의 재미와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비법을 전수했다.

[사진제공=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터넷은 측은 "향후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소리배낭여행’을 필두로 음악을 매개체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지혜기자/gyelov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