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우는 캐주얼브랜드 베이직하우스의 가을 화보를 통해 지난해 가을 ‘야상’으로 불리며 대 유행한 간절기용 ‘필드 점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베이직하우스가 소개한 이번 시즌 필드 점퍼는 활동성과 기능성을 더욱 강화했다. IT 기기와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주머니, 이어폰 줄을 꺼낼 수 있는 구멍 등 보다 편리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또, 간절기는 물론 초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탈부착 내피를 포함했다.
화보에서 원빈과 강소라는 각각 검정 맨투맨티와 회색 후드티를 선택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쿨룩을 완성해, 마치 캠퍼스 커플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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