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현명한 엄마들을 위해 라이프스타일숍 봉퐁의 원위크 할인타임이 돌아온다. 소셜쇼핑 봉퐁에서 퍼실, 아띠빠스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소셜쇼핑 봉퐁은 퍼실 세제와 아띠빠스 아기신발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9월4일부터 9월1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봉퐁은 ㈜헤럴드에서 책임운영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전문 할인숍으로 매주 기획전을 마련해 현명한 소비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가이드를 제안, 풍요로운 생활을 위한 양질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퍼실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 사은품 제공
독일 헨켈 생활용품 대표브랜드 퍼실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퍼실은 세제가 처음으로 개발된 독일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100년 전통이 있는 세제로 알려져 있다. 탁월한 세정력으로 주부들 사이에서는 이미 인기 제품이다. 형광증백제 무첨가, 용해 성분 사용으로 찌꺼기 걱정 없이 깨끗한 세탁물로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번 구성은 퍼실 파워젤 일반용, 드럼용, 섬유유연제 버넬 피치향, 로즈향 총 4종을 선보인다. 봉퐁은 이번 퍼실 특가전에서 퍼실 세제를 구입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섬유유연제 버넬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할인혜택과 더불어 풍성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우리아기 첫 걸음마는 아띠빠스 아기신발과 함께
영유아 첫 걸음마에 동행할 아띠빠스 아기신발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띠빠스 아기신발은 양말같이 편히 신을 수 있으면서도 발바닥에 고무제질이 결합돼 양말과 신발의 장점만 모아놓은 상품이다. 아띠빠스 아기신발은 보행기를 탈 때 고무제질이 아기의 연약한 발을 보호해주고 다치는 것을 방지해 활동적인 신체활동을 돕는다. 영유아 신체구조와 보행의 연구결과를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니 만큼 아이들이 불편하지 않고 가볍고 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민감한 아기피부를 위해 면소재과 무독성고무를 사용했다. 세탁이 용이하고 쾌속 건조되어 유지관리하기 편해 엄마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풍성해진 봉퐁…상설샵 운영
원위크 할인샵으로 운영되는 봉퐁에서 지나간 상품을 아쉬워했던 소비자라면 봉퐁의 상설 쇼핑몰에서 놓친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봉퐁은 할인된 가격대의 생활용품을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도록 상설샵을 운영한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꾸는 소비자를 위해 마련된 상설샵에서는 건강 닭가슴살 허닭, 뉴트로지나 스킨케어, 노트북 쿨러, 어린이 홍삼 등 기존에 소셜로 선보였던 상품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해당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봉퐁은 소비자가 찾는 모든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좋은 생활, 좋은 쇼핑(Good Living, Good Buying)’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라이프스타일 전문 할인숍 ‘봉퐁’의 다음 상품은 피라체 가을신상과 미리 준비하는 추석 선물대전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구매는 봉퐁 홈페이지(www.bonpon.co.kr)에서 회원가입 후 구매 가능하다.
문의 | 02-3210-2255
suntopia@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