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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서, 영화 ‘그녀가 부른다’ 로 스크린 컴백
배우 윤진서가 영화 ‘그녀가 부른다(가제)’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윤진서는 현재 ‘그녀가 부른다’(감독 박은형)의 주인공 진경 역으로 강원도 영월에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진경 역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인생과 사랑에 대한 고민을 말하며 2-30대 여성들의 답답한 마음을 속 시원히 대변할 예정이다.


촬영이 한창이던 지난 8월 5일 서른 살 생일을 맞이한 그는 한 층 더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그녀가 부른다’는 8월 말 크랭크업되며, 내년 상반기 개봉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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