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교원L&C(대표 장평순)가 오는 23∼26일 나흘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베이비 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베이비 페어에는 국내외 160개 업체가 참가하며 총 900부스 규모의 전시가 이뤄진다.

교원L&C는 이번 베이비 페어에서 웰스정수기, 와우비데, 와우연수기, 와우살균수기, 휴런공기청정기 등 더욱 다양해진 환경가전 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게 일반화장품, 한방화장품, 피부마시지기 등 미용제품으로 전시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프리미엄 가구업체인 벤텍(Bentek)과의 협업으로 안락한 휴식과 쉼터를 제공, 정보 전달에만 치우쳤던 박람회에서 벗어나 ‘휴식과 여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사전 이벤트를 통해 ‘웰스 시리즈7’, ‘호야토야 멀티 비타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이용권’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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