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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증권, 여의도프라임지점 개점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NH농협증권(대표 전상일 www.nhis.co.kr)은 20일 여의도프라임지점 개점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여의도프라임(Prime)지점’(지점장 김경환)은 기존의 삼성역 지점을 ‘한국의 맨해튼’으로 불리는 여의도로 이전해 새로 선보이게 됐다. 여의도는 핵심 금융기관과 방송사, 대기업 본사 등이 집중돼 있어 소비 수준이 높을 뿐만 아니라 하루 유동인구가 25만명에 달한다.

또 지하철 9호선의 활성화와 함께 강남권 생활의 유동인구가 더 늘 것으로 기대되며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복합 쇼핑몰 오픈, 파크원 건립 등 상권 활성화가 예상된다.

김경환 NH농협증권 여의도프라임지점장은 “여의도만이 갖는 지리적 장점과 무한한 잠재 가능성을 바탕으로 기존 고객들을 더욱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법인 고객을 위한 주식영업 활성화 전략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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