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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 GS건설 ‘마포자이2차’ 분양성공 이벤트 진행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의 대명사 GS건설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어려운 신규 분양 분위기 속에서도 양호한 분양성적을 거두고 있는 ‘마포자이2차’의 성공적인 분양에 대해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요즘같은 무더운 여름에 야간 축구경기를 보며 더위를 달래고 가족간의 단란한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에서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GS건설이 지원하고 있는 FC서울의 홈경기(마포구 상담동 월드컵경기장) 축구 관람과 시원한 관람을 위한 음료권 제공 및 FC서울의 유니폼 증정 예정이다.


GS건설 마포자이2차 분양소장은 “부동산 경기 불황기에 마포자이2차를 선택하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 싶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마포자이2차는 현재 일부 잔여 세대외에는 계약이 완료된 상태로서 선호 브랜드, 역세권, 우수한 품질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저렴한 분양가로 향후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라면 비록 부동산시장이 침체기라도 분양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럼 마포자이2차는 어떤 단지인가 알아보자. 마포자이2차는 참으로 내놓을게 많은 단지이다.
우선 단지 앞이 바로 지하철 대흥역인 초역세권 아파트인데다가 인근에 도보권(물론 마을버스나 지하철 환승이 더 편하겠지만)으로 5호선 공덕역, 인천공항철도 공덕역, 2호선 신촌역 그리고 올 12월께 개통예정인 경의선 서강역까지 모두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역세권인 것이다. 물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및 내부순환도로의 이용도 용이하다.


GS건설이 짓는 서울 한복판에, 진정한 역세권에, 간선도로 이용까지 편리한 그야말로 교통이 100점인 마포자이2차이다. 교통뿐만이 아니다. 분양가 또한 착한 분양가라는 평이다.
마포자이2차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이 되어 3.3㎡당 1,824만원 ~ 1,940만원으로 인근 신규 분양 아파트보다 약 5천~7천만원이 저렴하고, 주변의 기존 아파트보다도 저렴하여 주변의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는 향후 시세차익을 낙관하는 분위기이다.


분양가 상한제라서 가격만 낮춘 것은 아니다. 오히려 품질은 올렸다는게 GS건설측의 설명이다. 마포자이2차의 상품적 장점은 곳곳에 실용적으로 묻어난다.
 

첫째, 풍부한 수납공간과 고품격 마감자재이다. 세대별 붙박이장과 넓은 주방장, 복도장, 교자상 수납장, 발코니 선반, 안방붙박이장(발코니확장시 제공)과 드레스룸 등이 거실의 고급타일과 천역대리석의 아트월과 함께 편안하면서도 격조있게 어우러져있다.


둘째, 풍부한 분양가 포함품목이다. 빌트인식기세척기, 빌트인쌀냉장고, 빌트인광파오븐레인지 겸 행주도마살균기, 주방액정TV, 가스쿡탑, 빨래전동건조대, 각방 중앙집진청소시스템, 각방 전열교환환기시스템 등으로 풍성한 빌트인제품과 설비시스템을 자랑한다.


셋째, 명품 단지이다. 통상 재건축, 재개발 단지는 조합원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하여 최대한 용적률을 올리고 이에 따라 단지가 격자형 동배치가 얽혀서 대부분 일조, 조망 및 통풍이 취약하기 쉬우나 마포자이2차는 넓은 동간 거리, 남향 위주의 배치와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여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이고 세대간 프라이버시 보호와 채광, 조망, 통풍 등을 배려했을 뿐 아니라 100% 지하 주차로서 단지 지상부엔 명품조경, 단지 옆에는 소공원(기부채납) 등이 있어 도심내 공원형 아파트이다.
실 예로 몇 몇 동의 경우 1~3층이 10~20층과의 세대별 일조량, 조망권등에 별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소음이 적게 나타나고 삭막한 도심을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명품조경으로 꾸며진 단지를 보는 느낌마저 가질수 있어 저층을 더 선호하기도 한다.


또한 저층부 석재마감 등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이고 중앙의 '자이안센터'에는 입주민들이 각종 취미와 레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포함), 독서실 등으로 공간제공뿐만 아니라 양질의 시설 기기까지 모두 입주시에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43번지 자이갤러리 3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4년03월 예정이다. 문의 02-554-473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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