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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현희 “스트레스로 한 달동안 하혈, 빈혈까지”
[헤럴드생생뉴스] 노현희가 건강이상으로 하혈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여성의 간 질환’에 대한 소화기내과 전문의 한광협 교수의 특강과 함께 정영숙, 권미진, 노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노현희는 “ 스트레스로 한 달동안 하혈을 했었다”며 “빈혈이 생긴 이유도 하혈 때문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노현희는 “어느 날부터 갑자기 체중이 감량되고 하혈을 하면서 몸의 이상 증세가 생기는 것 같았다. 건강검진 결과가 안 좋을 까봐 무섭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문가는 “약을 많이 먹어서 간이 나빠졌을거라고 예상했는데 이상하게 간이 안 나빠져서 이상한 간이다. 이상하게도 무척 건강한 간”이라며 “(그래도) 간에 무리를 주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버려라”고 당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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