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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수 나쁜손 포착 “소희 허리에 슬쩍”
[헤럴드생생뉴스] 그룹 2PM 멤버 준수의 나쁜손이 네티즌들에게 ‘딱 걸렸다’.

20일 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콘서트 ‘KISS’ 무대하기 전에 페이와 유빈이랑 소희와 함께. 지아는 준비중. 유빈이 눈이 굉장히 매혹적으로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준수는 붉은색 수트를 입고 원더걸스 소희, 유빈과 미쓰에이의 페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원더걸스 멤버와 페이는 블랙컬러의 튜브드레스와 원숄더 드레스로 섹시함을 물씬 풍긴다.

준수는 유빈과 소희의 허리를 감싸 안은 포즈를 취해 네티즌들에게 ‘나쁜손’이라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준수는 미쓰에이·원더걸스 등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함께 지난18·19일 양일간 일본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린 ‘JYP네이션 2012 일본 콘서트’(JYP Nation in Japan 2012)를 성황리에 마쳤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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