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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형빈, 개가수 합류, 인맥도 ‘살아있네’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신곡 ‘살아있네’로 개가수 대열에 합류한 윤형빈이 이번에는 ‘폭풍 인맥’을 자랑했다. 

윤형빈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한RT하세~~!!!!^^ 제 노래가 나왔네용~!^__^ ”살아있네“ MV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는 인터넷 주소를 게재했다.



이에 김범수, 이켠, 마술사 최현우, 보이스코리아 강미진, 박휘순, 서두원, 슈퍼키드 허첵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윤형빈의 글을 리트윗(RT: 전달)하며 응원 메세지를 전했다.

특히 김범수는 “우리 어벤져스 멤버의 배트맨 윤형빈의 ‘살아있네~~’ MV ㅋㅋㅋ 이야~~살아있네~~!! (눈 크게 뜨고 보세요..혹시 제가 0.1초 나올지 또 알아요?!ㅋㅋㅋ..찾으신 분 답 맨션 쏴드립니다ㅋㅋ” 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았고, 개그맨 박휘순 또한 “형빈이 살아있네 살아있어 대박나라” 등의 글을 남기며 윤형빈의 신곡 활동을 응원했다.

한편, 윤형빈의 신곡 ‘살아있네’는 윤형빈과 캐나다 DJ 출신 Zee가 함께 작곡했으며, 발표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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