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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태 대법원장, 모의 청소년참여법정 참관
양승태<사진> 대법원장은 16일 오전 11시 서울 신당동 장원중학교에서 열린 제1차 모의 청소년 참여 법정 시연을 참관한 뒤 강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왕따 사건을 소재로 학생들이 재판장과 보호소년, 청소년 참여인단을 맡는 등 실제 소년보호재판과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가정법원장과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등이 체결한 ‘폭력 없는 서울교육 실천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행사는 오는 9월 하순까지 관내 32개 중고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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