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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물폭탄 맞은 중부지역, 내일 오전 서서히 갬. 서울 22-29도
[헤럴드생생뉴스]광복절인 15일 중부지방에 최고 300㎜가 넘는 폭우를 뿌렸던 기압골이 16일 남부지방으로 점차 내려가면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중부지방은 16일 새벽에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를 시작으로 오후 늦게 대부분 개겠다. 서울은 흐리고 한때 비가 온뒤 구름 많이 끼겠다. 최저 기온 22도,최고 29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다. 인천은 흐리고, 구름 많으며 최저 22-28도, 수원은 흐리고 한때 비 또는 구름 많으며 최저 22도, 최고 29도를 기록하겠다.

남부지방은 밤늦게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낮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해상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오후에 점차 낮아지겠다. 그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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