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145-6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17층 1개동 총 282세대 규모로 부천지역 최최 1군브랜드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결합상품인 '부천역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14~16㎡의 도시형 생활주택 162가구, 전용면적 19~20㎡의 오피스텔 120실로 구성되어 있다.
실내에는 시스템 에어컨이, 전기쿡탑, 콤비냉장고, 건조기능이 포함된 드럼세탁기, 전자비데 등의 빌트인 가전 시스템이 설치되며, 공동현관 및 지하주차장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막는 철통보안 무인 경비시스템까지 설치되어 입주자들의 안전성도 탁월하다.
부천역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하며 부천 시내버스 (소신여객) 노선의 80%가 단지 앞으로 지나가는 교통의 요충지로 단지 주변에 부천역사 쇼핑몰, 부천 로데오 상권,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수익형 상품의 생명인 임대 수요도 풍부하다.
하루평균 10만명의 유동인구와 카톨릭대, 부천대, 서울신학대등 3개의 대학교 및 종합병원 4개소, 여기에 부천테크노파크 1,2,3,차 춘의 테크노파크 1,2차등 IT 기업 및 제조업체에 종사하는 4만여명의 직장인 수요가 밀집되어 있어 배후에 고정수요만 무려 7만명에 육박하나, 공급물량은 인근 타지역에 비해 5분의 1수준에 불과하여 아직도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라 공실의 우려는 거의 없을 듯하다.
더욱이 20여만명이 넘는 부천역 중심 상권의 유동인구와 유흥상권 종사자 수요를 포함하면 연일 화재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고 있다.
서울로의 교통은 급행 지하철을 이용 용산까지 15~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고 신도림, 여의도, 마포, 구로디지털 단지 등 의 업무시설이 밀집된 서울 도심 중심지까지의 접근성도 용의해 120만명이상의 직장인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임대 수요를 확보 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성으로는 최고의 입지를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더욱이, 2015년 말까지 적용되는 1억원 미만.40m 이하 서민주택에 적용되는 각종 세제 혜택에 과 소형평형의 수익형 오피스텔은 입주 전 분양권 프리미엄 형성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이며,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한 것도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끄는 이유이다.
부천역 `푸르지오 시티`는 최고 10.8: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으며 탁월한 계약 조건과 금융 혜택도 눈길을 끈다.
분양가는 세대당 평균 8,000만원~9,000천만원선으로 인근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된다.
계약자의 초기 부담을 줄여 계약금 10% (800만~900만원대)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 50%를 입주 시까지 전액 무이자로 융자지원을 해주는 계약조건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입주는 2014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2)668-7606
